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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시간 없다고 핑계대고 이젠 영어회화 도전해 보고 싶은 하루다

 

"비정상회담 패널들, 한국어 왤케 잘해?"

 

저는 질투심이 좀 있습니다.

외국인이 한국어 잘하는 것도 질투가 느껴집니다.

 

반대로 저도 영어 엄청 잘하고 싶습니다.

미국 사람 만나서 샬라샬라 

영어 회화를 유창하게 떠들어 대고 싶습니다.

맨날 알라딘 중고서점 검색해서

영어회화, 영어Voca, 영어현지회화 따위의 검색어를 입력해 댑니다.

 

주문해도 박스도 뜯지 않고 읽지도 않을 때가 많았죠.

그런데 2021년에는 진짜 회화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언어를 익히는 것이 하나의 목표가 될 수는 없겠지만,

어쩌면 새로운 도전을 할 때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맨날 시간 없다고 핑계대고 이젠 영어회화 도전해 보고 싶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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