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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가서] 눈이 녹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겨울철에 눈이 내릴 때 기분이 좋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낭만이 아직 있다는 것도 참 좋습니다.

 

눈이 내릴 때, 함박눈처럼 충분히 쌓이는 눈이라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새하얗게 쌓이는 눈을 보다가 보면,

그 눈으로 데굴데굴 굴려서 동그란 스노볼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동심은 하루를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항상 기뻐하는 마음,

주님 안에서 늘 감사하는 마음

그것을 결심하는 오늘 하루입니다.

동심을 지키는 방법

한편으로는

가끔은 어린이도서관에 들어가서 동화책을 읽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동심을 가진다는 것은 다시 꿈을 꾼다는 것이고,

이런 꿈이 많은 상태로 돌아가서 하루를

알차게 시작하는 활력을 얻어보고 싶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눈이 녹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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