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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꿀팁] 발코니 확장하지 않으면 얻는 2가지 이로움

 

요즘 아파트의 경우 확장은 기본이기는 합니다.

발코니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거실 등 실내 공간은 좁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거의 99.9퍼센트는 확장을 선택하게 됩니다.

나중에 아파트의 가치 면에서 봤을 때도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요즘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는 아예 확장을 하지 않았다면

작은 방은 쓸 수 없을 정도로 좁게 설계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는

비확장형도 충분히 매력이 있었다고 봅니다.

바로 다음의 2가지 이점입니다.

 

1.책장을 놓고 옷장 등을 보관하는 창고로서 역할이 가능합니다.

습도도 햇빛 등으로 잘 유지되고 통풍도 잘 됩니다.

 

2.음식을 냉장고 대신에 겨울철에 보관할 수가 있습니다.

발코니가 없는 분들은 밖에 내 놓으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생수의 맛을 모릅니다.

저의 경우는 개인적이지만 오예스라는 빵을 이렇게 발코니 공간에 보관합니다.

그럼 냉장고보다는 그렇게 딱딱해지지 않으면서도 초콜릿이 차갑고 맛있는 온도로 유지됩니다.

 

[아파트 꿀팁] 발코니 확장하지 않으면 얻는 2가지 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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