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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마찬가지이다.
1주일 사이에 책을 70권 가깝게 대출해 놓았다.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모를 정도가 됐다.
구독자 5천명이라는 것을 향해
책을 수집해 봤다.

양은 질적 전이가 된다는 문장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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