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또 영수증 못 버리고 모아두네. 영수증 버리기 시리즈
"잘라내기 블로그"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모든 영수증을 즉각즉각 버리기 위해서입니다.
무슨 사이트에서였나요. 구매한 영수증을 첨부하면 캐시백된다는 이야기도
어쩌면 머리를 무겁게 하는 요소입니다.
택배 송장으로 포인트 적립한다는 것도
하루라는 생활을 알차게 보내지 못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물론 '티끌모아태산'이라는 속담은 공감합니다.
작은 돈이 모여서 큰 돈이 됩니다.
드라마 미생에서도 무슨 전무가 원인터내셔널 회사가 백억짜리 수표 한장으로 지어진 게 아니라고 말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더라도 이제는 영수증을 바로 찢어서 일반쓰레기로 버리려고 합니다.
그것은 생각에 대한 정리입니다.
잡념을 비우고, 영수증을 잘라내기 한다면
창의력은 10배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이 블로그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걱정 안 한다] 또 영수증 못 버리고 모아두네. 영수증 버리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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